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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개

대신이면 충분하다!

변화의 땅에서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신대학교!(A University that leaps toward the future!)

01. 축구부 연혁

  • 대신대학교 축구부 시범운영 승인(2020년 10월)
  • 축구부 시범운영(2021년)
  • 대신대학교 축구부 창단식(2022년 6월)

02. 대신대학교 축구부 비전(Vision)

  • 스페인 2, 3, 4부와 MOU체결(비시즌기간 입단테스트)
  •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완공
  • 현대식 기숙사로 리모델링 완공 (2인 1실, 최신형 시설)
  • 단기간에 전국대회를 통해 대신대학교 축구부를 알리고 정상급의 팀으로 도약
  • 선수들 진로결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팀과의 연습경기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향상과 다양한 실전경험)

03. 학교 지원사항

  • 축구부 장학생 혜택(학비 및 등록금 지원 등)
  • 축구부 기타 및 특별지원

04. 지도자 소개

  • 최건욱 감독 ☎ 010-3522-4965
    · 정교사 1급 자격증
    · AFC/KFA A급 지도자 라이센스
    · 전, 안동고등학교 축구부 감독(29년 재임, 우승 13회, 입상 50여회)
    · U-17세 나가다 국제축구대회 감독
    · U-18세 아시아학생 축구대회 감독(말레지아 우승)
    ·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 다수 배출(최윤열, 김도균, 김진규, 백지훈, 정승원 등등)
  • 박성철 코치 ☎ 010-5227-5561
    · AFC/KFA 'A' license
    · 부천 SK프로축구단 선수 역임
    · 상무 축구단 선수 역임
    · 성남 일화 프로축구단 역임
    · 경남FC프로 축구단 연임
    ·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코치 역임
    · 중국 코디온FC축구단 U-19세 감독 역임
    · 중국 코디온FC축구단 U-20세 감독 역임

05. 대신대학교 축구부 수상내역

  • 2022년 2월 1,2학년 춘계대학연맹전 16강진출 장소 : 통영시
  • 2022년 7월 1,2학년 대학연맹전 16강진출 장소 : 태백시
  • 2022년 8월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진출 장소 : 태백시

06. 대신대학교 2025 수시전형 및 정시모집 일정

수시모집 전형일정 정시모집 전형일정
원서접수 2024년 09월 09일(월) ~
2024년 09월 13일(금)
2024년 12월 31일(화) ~
2025년 01월 03일(금)
면접 및 실기 2024년 10월 22일(화) 2025년 01월 24일(금)
합격자발표 2024년 11월 19일(화) 2025년 02월 05일(수)
등록기간 2024년 12월 16일(월) ~
2024년 12월 18일(수)
2025년 02월 10일(월) ~
2025년 02월 12일(수)
추가합격마감 2024년 12월 27일(금) 2025년 02월 20일(목)

대신대 최건욱 감독, 춘계대학연맹전 챔피언 호원대 상대 2-0 완성..."멘탈과 정신력 싸움에서 압도한 점이 승리의 원동력이다"
글쓴이 축구부 등록일시 2022-08-16 14:31:53 조회수 400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 속설을 쳬감했다.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대신대 최건욱 감독에게 어울린다.

창단 2년 차에 불과한 대신대가 12일 강원도 태백시 스포츠파크구장에서 열린 백두대간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1차전 호원대 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승리에 대한 크게 의미는 없지만 상대가 올 시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팀이라는 점에서 대신대의 행보에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다.

이날 대신대는 호원대를 맞아 전반전 득점없이 비긴 뒤 후반 들어 승부수를 띄웠다. 그런 결과 후반 9분 김건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연이어 공격의 고삐를 당기면서 후반 26분 허신현의 추가골로 순식간에 2골 차이로 달아났다.

이후 호원대의 반격을 몸을 던지는 커버플레이로 차단하는 등 위기에서 강한멘탈을 통해 완승을 매조지었다. 춘계대학연맹전 우승타이틀을 거머쥔 호원대를 상대로 첫 단추를 잘 꿰매어 놓은 대신대는 이번대회 다크호스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승리를 이끌어 낸  백전노장 최건욱 감독은 "축구가 별게있나!"라는 농담섞인 웃음 속에는 의미 심장함을 묻어냈다. 과거 안동고 감독시절 수많은 전국대회에서 우승타이틀을 맛본 최건욱 감독이다.

최건욱 감독은 승리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상대가 춘계연맹전 우승 팀이라는 상징성이 우리선수들을 자극했다. 이런 팀을 이겨보겠다는 선수들의 투지와 정신력을 그라운드 안에서 잘 펼쳐냈다. 멘탈과 정신력 싸움에서 앞선 게 승리의 원동력이다"라고 운을 떼다.

이어 최 감독은 남은 일정에 대한 각오에 대해서 "대신대를 창단 할때 이른 시간 대학축구를 평정하겠다는 목적으로 창단했다. 남들은 고교축구를 평정했고 성공한 지도자커리어를 써내렸는데 굳이 대학 지도자를 할 이유가 있냐고 물었지만 저 개인적으로 대학축구무대를 평정하고 싶었다. 지금은 진행형이다. 이번 대회 감이 좋다. 선수충이 얇은게 우리팀의 단점인데 상대보다 한발짝 더 뛴다는 각오로 우리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펼쳐 줄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대신대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출처: 황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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